디자인이란 과연 무엇인가?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 있다. "사람들 대부분은 디자인을 겉치장일고 생각한다. 인테리어 장식, 커튼이나 소파를 꾸미는 천과 같이 말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는 범주에 속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물의 본질적 영혼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겹겹이 포장하며 드러나는 것이다." 이 여러 겹(layer)들, 즉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판테온의 강한 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